경기도 분도 추진 경기북쪽 새로운 이름은
경기도 분도 추진 경기북쪽 새로운 이름은 김동연 경기지사가 한강을 기준으로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분도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북쪽 지역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이름이 평화누리특별자치도 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새 명칭은 대구에 거주하는 91세 할머니가 지었다. 다만 명칭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남북 분도가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이름을 대국민 온라인 투표 24.3.14.7로 진행되었습니다. 후보는 총 10개로 명칭에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