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그린cc 컨트리동호회 경기도 여주 골프장 라운딩 예약, 위치, 코스, 날씨, 그린피,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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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봄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정경 여름엔 수국을 비롯한 꽃연회 가을엔 목화나무에 하얀 목화솜이 피어나고 아름다운 단풍이 매 홀을 에워싸고 있어 계절마다.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열정이 식었는지, 아님 간절하지 않는지 라운드 전에 성실히 하던 퍼팅연습을 잘 하지 않는 나 그렇다고 퍼팅에 자신감이 있는 것도,퍼트를 잘 하는 것도 아닌 나는 그냥 나태한 골퍼다. 가을생각 물씬 풍기는 이런 모습들이 안그래도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 같은 사람에겐 집중력을 다소 떨어뜨릴 수 있는 풍광입니다.

드림파크cc 코스

드림파크cc는 Dream코스와 Park코스의 두개의 18홀 코스로 총 36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총 46만평의 땅에 지어진 드림파크cc로 매립지로서 조성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드림코스와 파크코스는 인위적인 조경보다는 매립이 완전한 지형을 토대로 친환경 생태공원의 자연미를 살려 넓고 안정되는 페어웨이와 홀 간격 조성으로 여러가지 수준의 골퍼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정통 토너먼트 코스입니다.

파인힐 코스 공략

1Hole Par4 높게 뻗은소나무 군락이 살짝 우도그렉 되는 PAR4홀로 멀리 보이는 해저드는 페어웨이 중앙보다.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측 소나무 군락을 공략하면 부주의하면 러프나 페널티 구역으로 향하게 되니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지만 이럴때 러프와 법면도 경계를 해야합니다. 비교적 평정 그린이지만, 좌, 우 그린에 그러니까 클럽 선택으로 신중해야 하며, 그린을 넘기면 어프로치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2Hole Par 4 길지 않은 Par4홀로 티에서 내려 보이는 페어웨이가 좁아 보이는 착시가 있습니다. 페어웨이 우측은 렌딩 공간이 좁으니 페어웨이 중앙보다. 조금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좌측 법면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드 공략 때에는 12m 정도 내리막을 계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라싸cc 코스 공략

밸리 코스 1번홀 페어웨이 우측 아래자락이 자연림과 만나고 그린 주변도 자연림이 감싸고 있어 안락한 느낌을 주는 스타트 홀 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최대한 왼쪽으로 붙일수록 어프로치 각이 좋아집니다. 좌측 벙커를 피해 티샷을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밸리 코스 2번홀 티잉그라운드 앞을 가로지르는 깊은 계곡과 나무들, 그리고 그 너머 돌 축대 위에 올라 앉은 그린 바닥은 짧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묘한 압박을 가합니다.

또한 계절별로 방향이 변화하는 골바람은 그 압박감을 더욱 가중시킵니다. 밸리 코스 3번 티잉그라운드와 페어웨이 사이로 20미터 깊이의 계곡이 가로지르는 내리막 홀이며 티잉그라운드 좌, 우측의 골짜기가 모인 곳에 있는 호수 끝에 그린이 떠 있습니다.

소피아그린cc 코스

소피아그린cc의 코스는 세종코스, 여강코스, 황학코스 3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총 27개의 홀로 초보부터 실력 좋은 골퍼까지 모두가 즐겁게 라운딩을 돌 수 있도록 코스레이팅을 구성하였습니다. 각 홀에는 Blue, Gold, Red 티를 설치하여 기량별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고 홀별 난이도에 따라 연못과 벙커가 배치되어 플레이의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세종코스는 세종대왕을 모티브로 제작된 코스입니다.

세종대왕은 스피아그린cc가 있는 여주의 영릉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며 9홀의 이름을 순우리말로 지었습니다. 여강코스는 말그대로 물의 코스입니다. 여주는 충주를 관통하는 달천과 강원도의 경계에서 유입되는 섬강이 합수되는 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남한강의 옛이름 여강을 붙인 코스가 여강코스입니다. 황학코스는 황학산을 담고 있습니다.

큐로cc 코스 파인힐, 오크힐, 로키힐

큐로cc의 코스는 청정 산림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실리고, 인위적인 조형물을 배치하지 않은 수목원 같은 코스입니다. 울창한 자연림이 함께하는 자연 속에서 골프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파인힐 코스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함께 형성된 홀로 조용한 환경 속에서 집중도 높은 플레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상쾌한 느낌의 워터해저드와 아름다운 구름다리를 만나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오크힐은 산악지형이지만 평탄하게 형성된 페어웨이는 초보 및 여성 골퍼에게도 웃긴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일부 홀의 그린 앞 벙커, 그린의 경사도는 전략적인 공략을 요구하기 때문에 골프의 재미를 한 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로키힐은 2019년 새롭게 오픈하였고, 도전적인 골퍼에게 흥미로움을 선사하는 다이나믹한 코스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