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소바 육수 만들기 모밀 육수 레시피

메밀소바 육수 만들기 모밀 육수 레시피

2024. 2. 29. 0830홈쿡 이번엔 야끼소바면을 활용해 간단하게 만들어 본 한그릇요리 베이컨 야끼소바를 소개드립니다. 야끼소바는 일본의 대중적인 음식으로 일본여행을 갔을 때 제일 맛있게 먹었던 메뉴 중 하나입니다. 소바는 메밀로 만들지만 야끼소바면은 밀가루를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야끼소바면 대신 우동면 혹은 중화면을 이용해서 야끼소바를 만들어 먹더라고요. 저는 일본에서 먹던 그 맛을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식자재마트에서 야끼소바면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사실 요즘엔 시판용 소스로도 잘 나오긴 하지만 맛을 보니 뭔가 이프로 미흡한 것 같아서 여러가지 레시피를 참고하여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은 양배추와 숙주를 듬뿍 넣고 짭조름한 베이컨을 더해 보았는데 취향에 따라 고기나 새우와 같은 해산물을 더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 만든 소바를 시식하는 체험

현재 외식하는곳에서 팔고 있는 자루소바를 직접 만들어 보는 훈련 실전 체험입니다. 소바 맛집에서 50 메밀 함량의 소바를 팔고 있습니다. 주력 메뉴죠 국내 수타소바 맛집들은 메밀햠량을 가게의 여건에 맞게 팔고 있을 것입니다. 메뉴에 80 메밀함량의 소바를 팔고 있는 집은 두 집 정도일까요? 소문에 니하치 소바를 팔고 있다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올정의롭게 메뉴에 올리고 파는 집은 하여튼 두셋집뿐이 못 찾은 것 같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봐도 메뉴판에 올정의롭게 이름을 올리고 파는 집은 제가 찾은 곳은 그렇습니다. 체험으로 50 메밀 함량의 메밀면을 바로 만들고 바로 삶아 시식해보는 체험입니다. 메밀소바의 재료인 메밀은 키리안에서 맷돌로 갈아 날자별로 냉장 보관하고 있는 가루로 일주일 이내의 가루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냉모밀 만드는 법. 레시피.

1 모밀 육수 만들기 메밀소바장국 1 물 3 비율로 섞어주세요. 1인분에 40ml120ml 정도로 섞어줬어요 그리고 제가 직접 해 본 바로는 이렇게 섞은 육수를 냉동이 가능한 비닐팩에 평평하게 펴서 얼려주어요. 다. 얼고 나서 살짝 녹인 후, 주먹으로 쳐주면 살얼음 육수가 되어서 최고예요 2 면 삶기 식감에 따라 45분 삶고 탱탱하게 찬물로 헹구어준 후 1번의 육수에 담아주어요. 3 고명 얹기 무는 갈아주고, 파 송송, 김도 얇고 길게 잘라서 고명으로 올려주면 끝 취향에 따라 와사비도 조금 섞어주어도 좋아요. 육수 칼로리는 100ml 당 192kcal로 1인분 40ml 정도 사용하면 보통은 77kcal 정도가 됩니다.

초등학생 소바 만들기 체험

메밀로 만든 메밀면의 깨끗한 맛을 알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새우튀김이 아니라 물에 삶거나 생으로 새우를 그냥 먹어보고 맛을 알고 싶은 거죠. 쌀밥도 비슷하게 품종마다. 고유의 맛이 있다고 하는군요. 고유의 맛 그 맛을 보고 싶다는 소망 말이죠. 수요 미식회라는 방송이 인기를 끌 때 유행어가 본연의 맛이라고 했나요? 그런 뜻과 같은 거 아닐지요. 메밀 맛을 모르고 메밀국수나 메밀냉면 냉모밀 냉소바의 맛을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맛을 모르기 때문이죠. 시중에 파는 메밀국수를 먹고 메밀로 만든 국수는 맛이 없습니다.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유통을 위해 많은 재료가 섞이고 메밀의 함량 또한 적기 때문이죠. 정말 메밀국수는 어디서 먹어야 할지 정보의 홍수 속에 또 찾아보기 힘듭니다.

수타소바의 저변 확대

수타소바가 값비싸게 팔리는 이유는 직접 사람이 가루부터 만들기 때문 같습니다. 수고로움 만큼 돈을 받는 정직한 장사가 되는 거 같은데요 고급 음식이라는 이미지도 한몫하고 현재 국내 수타소바집이 너무 적은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수타소바집은 소바를 만들어 놓으면 필요한 일은 끝나게 됩니다. 다른 고명들을 만드는 것은 한식처럼 많은 과정도 필요치 않고 어렵지 않습니다. 튀김만 해도 볶는 것과 굽는 것에 비해 쉽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튀김은 기름에 재료를 삶는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국숫집 반찬도 뻔하고 말이죠. 메밀소바나 수타소바를 팔고 있는 가게들의 전문성은 오픈하는 순간 인정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국수를 손으로 만들고 소바칼로 자르는 모습은 일반 인원은 상상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