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CODE(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농협)

SWIFT CODE(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농협)

이제는 해외에서 송금을 하는 것과 받는 것이 많이 익숙해져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요. 국내의 경우 우리가 송금을 할 때 해당 은행을 선택한 후 계좌번호를 눌러서 송금을 합니다. 해외 또한 이와 같은 원리인데요. 하지만 해외이다보니 해외에서 쓰이는 각 은행별 식별 코드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swift code라고 부르는데요. swift code란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은행별 식별코드를 뜻합니다. 해외에서 송금을 받거나 할 때 이 코드를 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용처는 재테크나 부업으로 해외에서 송금을 받을 때 많이들 사용하나 중요한 정보 중에 하나입니다.

- 舊신한은행 개요 :
– 舊신한은행 개요 :

기타 정보

– 인천광역시의 제1금고이자 경기도의 제2금고를 가장 많이 유치했었는데, 100년 넘게 우리은행이 독점하던 서울특별시 제1금고 주거래를 2019~2022년까지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전산 개편, 구금고 수납 대행 시 발생하던 수수료도 없앴는데, 다만 국민연금공단 주거래는 우리은행에 빼앗긴 건 옥에 티입니다.

– 외환 상품은 하나은행, 씨티은행과 겨뤄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우대환율로 외화를 매입한 뒤 창구에서 외화 현찰을 수수료 없이 인출할 수 있는 “신한 실속환전예금”,

마에스트로카드 국제직불망으로 체인지업 외화보통예금에서 외화로 인출과 직불 결제가 가능한 “유니트래블 카드”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외화보통예금은 환율이 올라가면 매입을 중지하고, 환율이 내려가면 2배 이상 자동 매입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신세계그룹 계열 신한은행 직불카드는 괜찮은 아이템으로 꼽힙니다.

왜냐하면 신세계그룹 계열의 포인트 적립률이 상당히 적은 편인데, 신한은행 직불카드를 사용하면 이마트 1%, 신세계백화점 1.5%를 적립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신한은행 지점 ATM에는 글로벌 ATM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ATM으로 티머니, 캐시비, 하이패스를 충전할 수 있고, 신세계 상품권 구입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통장/카드 비밀번호 변경, 현금카드 MS재기록, 모든 ATM은 아니지만 삼성 페이와 네이버페이를 통한 입출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인천국제공항지점 / 김포국제공항지점 / 김포국제공항지점 / 제주국제공항지점 / 청주국제공항지점까지 6대 국제공항에 모두 ATM이 있는 유일한 은행입니다.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2021 신한은행 Hey Young KRPL 시즌1 등 e스포츠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DRX와 스폰서 계약을 맺어 LCK에도 진출했습니다.

2018 시즌부터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액인 3년간 240억 원 규모로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고, 신한은행에서 매년 출시하는 프로야구 예적금 상품은 조기 완판 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농구는 2004년부터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舊신한은행 개요 :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대한민국의 산업화, 경제 발전, 열악한 금융 환경을 해소하고자 1973년 재일교포 이희건 회장을 중심으로 를 구성해 은행업 진출을 타진합니다.

왜냐하면 1977년 재일동포들은 일본 현지에서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느꼈고, 재일한국인 본국투자협회가 발족, 동 시기 한국에서 자본금 5억 원으로 단기금융회사인 제일투자금융을 세웁니다.

이후 이희건 회장이 교포 모국투자단을 이끌고 1978년 새서울상호신용금고를 세운 뒤,

1981년 4월 정부의 은행민영화와 자율화촉진지침이 발표된 후 그 해 9월 신한금융주식회사를 발족,

10월 한국은행이 은행 출범을 위한 내인가 신청서를 승인해 교민은행 설립이 본격화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금융에 새바람을 일으킨다. “는 의미를 담아 브랜드 명을 “신한”으로 정했고,

궁극적으로 조국의 금융산업 선진화를 소망하는 재일동포들의 애국심과 금융보국 정신, 대한민국의 관계 강화와 투자의욕 고취, 선진금융기법 도입으로 국내 금융 산업의 발전을 비롯 한일 경제 협력 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를 토대로 은행 설립을 추진해 1982년 7월 7일 신한금융개발이 신한은행으로 인가 받아, 대한민국 금융사상 처음으로 재일교포가 주축이 된 순수 민간자본에 의해 창립, 같은 해 9월 증권업무 허가를 얻었고,

1984년 2월 신탁업무 시작, 이후 원스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지향했고,

1985년 6월 정보의 자본시장 육성방안 발표에 맞춰 19일 동화증권 인수 ( 신한증권 ),

1987년 3월 11일 신한종합연구소 개소, 신용카드 취급,

1989년 8월 신한 VISA Card 개시, 10월 기업 공개, 11월 주식 상장,

1990년 1월 신한생명보험(주)와 11월 홍콩 현지 법인 신한금융 유한공사 설립,

1990년 12월 태국 방콕사무소 설치 및 1991년 4월 관계회사 신한리스(주) 설립,

1991년 5월 (주)신한시스템에 이어 1992년 6월 신한상호신용금고에 출자,

1996년 8월 신한투자신탁운용(주) 설립과 9월 마린 내셔널 뱅크 LA 현지법인 인수,

1998년 6월 정부의 금융구조조정 정책에 의해 동화은행을 부채 외 자산인수 조건으로 합병,

그렇게 1990년대 금융 자율화라는 변화에 대응함으로써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개인 / 가계금융을 중심으로 한 리테일 혁명을 추진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최초로 고객만족 CS 개념 도입, 무인점포 설치,

1991년 8월 대한민국 최초 PC뱅킹 서비스 시행, 1994년 폰뱅킹 서비스 이행,

위와 같은 노력으로 출범 이후 14년 동안 연평균 50% 이상 성장한데 이어, IMF 외환위기에서 빛을 발합니다.

부실 여신으로 타 은행들의 적자 규모가 불어나던 때, 1997년 신한은행은 533억 원의 단기 순이익을 실현했고, 외환위기를 계기로 선진 금융시스템 구축과 전산시스템 선진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냅니다.

1999년 7월 1일 대한민국 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사이버 금융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뱅킹 서비스 시작,

2001년 9월 1일 4개 그룹사 ( 은행, 증권, 캐피탈, 투자신탁운용 )에 더해 새롭게 신설한 2개 그룹사 ( e신한, 신한맥쿼리금융자문 )을 자회사로 둔 대한민국 최초 민간 금융지주회사인 “신한금융지주회사” 탄생,

2001년 제주은행 ( 2002년 인수 )과 경영자문을 체결합니다.

신한은행 송금시 외화송금 수수료

신한은행으로 송금시 미화 만 달러 미만은 수수료 면제라고 합니다. 미환 만 달러 이상은 10,000원의 수수료가 부과가 됩니다.

만약게 계좌 없이 송금을 받으시기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해외의 송금인에게 송금 받는 분의 정확한 영문이름과 주민등록번호나 여권번호,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