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_실업급여 설명회(1차 집체교육 이수)_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_방문 후기

3회차_실업 수당 설명회(1차 집체교육 이수)_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_방문 후기

실업 수당 수급자들이 더욱 활발하게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직확인서 제도가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서류이기 때문에 이전 전 직장에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해야 합니다. 사업주가 제시된 이직 확인서로 실업 수당 수급자격이 판단됩니다.

취업 소망 카드 수첩

금융 연관 템플릿 여행용 칫솔세트 를 받았어요. 실업 수당 설명회 1차 집체실습은 1시간 1시간 10분 정도 진행 됐어요. 일반, 반복, 장기, 60세 이상 등 수급 자격 기준에 따른 회차별 설명을 해주십니다. 오늘 진행된 실업 수당 설명회 1차 집체교육과정을 마치고, 2차부터는 어떻게 해야 재고용 활동으로 인정받아 실업급여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말씀 해주셨어요. 1차 실업급여구직급여는 집체교육날 이후 34일이내 입금된다고 합니다.

취업 소망 카드 수첩

센터 방문 때 꼭 지참해야 하는 수첩 취업 소망 카드라고 써 있지만 수첩같아서 그냥 수첩으로 통칭한다고 합니다. 개인별 정보와 구직 번호, 추후 조기취업수당을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인 12 기점, 소정급여 일수, 일액 등이 기재되어 있어요. 실업 수당 설명회 1차 집체교육 때 처음 받는 수첩 내에 소정급여 일수나, 전 직장에서 고용보험 상실 처리나, 이직확인서 접수를 안했거나, 늦게 한 경우라고 합니다.

장기 수급자소정급여일수 210일 이상인자 기준

1차 실업 수당 설명회 1차 집체교육 완료 2,3차 구직활동, 구직외 활동 중 1가지로 4주 내 1회를 해야 해요. 2,3차니까 두번 2,3차에는 구직외 활동이 가능해서 보통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는 워크넷 직업심리검사, 공공, 민간 기관에서 하는 오프라인 취업특강 3회 제한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4차는 실업 수당 설명회 1차 집체교육처럼 센터로 방문해서 추가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2022년 7월 1일 이후,

이 단계의 모니터링이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스스로가 워크넷에 작성한 이력서 내 직종, 경력사항, 희망연봉, 소망 근무지 등 구직활동한 내용과 조건이 일치하는 업체에 지원했는지 꼼꼼하게 모니터링 된다고 하네요. ex 소망 연봉이 5천인데, 3천짜리 연봉의 업체 면접을 봤다면, 취업활동 불인정 전 직종과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경우 현재 워크넷에 등록되어 있는 직종, 연봉 등을 바꿔서 구직활동을 하면 인정된다고 합니다.

사업주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통해 근로자 이직확인서 제출

구직자는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 상단을 작성한 후, 이를 전 직장 사업주에게 직접 전달하거나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합니다. 사업주는 요청서를 받으면 하단에 요청서를 받은 날짜와 구직자의 성명을 적고, 서명하거나 날인해야 합니다. 이후, 하단 부분을 잘라서 구직자에게 돌려주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작성된 내용을 다시 보내주면 됩니다. 사업주는 요청서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고용보험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서식을 따라 이직확인서를 구직자에게 발급해주어야 합니다.

사업주는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를 받게 되면 책임이 따릅니다. 우선, 요청서의 하단 부분에는 무조건적으로 받은 날짜와 구직자의 성명을 분명히 기재해야 합니다. 이를 확인한 뒤에는 경영자 본인의 서명이나 회사의 날인을 해서 정식으로 심사숙고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