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대보험계산도구 바로가기 ( 4대보험료율, 임금 실수령액)

23년 4대보험계산도구 바로가기 (+ 4대보험료율, 임금 실수령액)

노동법에서 일용직을 “단시간근로자” 아니면 “기간제근로자”라는 표현합니다. 단시간근로자, 기간제근로자의 개념 및 관련내용은 하기의 “일용직 4대보험 산출 – 고용보험, 산재보험”에서 설명했습니다. 4대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말하며, 이중에 고용보험, 산재보험은 일용직 근로자라고 하더라도 업무시간 및 근무기간에 상관없이 무관하게 모두 의무가입 해야 합니다.

좀도 구체적인 내용은 하기 글에서 참고 해 주세요. 정규직으로 일하는 노동자는 당연히 국민연금, 건강보험에 필연적 가입해야 하지만. 근무일, 근무시간이 정규직보다. 작은 일용직 노동자는 근무일, 근무시간에 따라 국민연금, 건강보험의 가입해야 합니다.

건강보험

건강보험의 경우에는 세전월 급여에서 2022년 건강보험 요율인 3.495%을 적용해서 계산한 값을 표현해주는데, 여기서 적용된 ROUNDDOWN 이라는 함수는 원단위 절사하게 만들어주는 스프레드시트 함수입니다.

이와 같이 적용하면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원 단위를 지우는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 4대보험요율 외에 다음 해에 건강보험 요율이 또 변경된다면 여기의 3.495% 부분을 새로이 관련된 요율로 바꿔주면 새로운 요율의 보험료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연금 닮은 경우에는 최대 금액이 218,700원이기 때문에 4.5%를 적용했을때 이 금액이상이 나오면 218,700원으로 국민연금이 계산되고 그 이하가 되면 세전급여에 4.5%를 곱해서 나온 금액이 이 셀에 표시되게 됩니다.

2022년 4대보험 요율 외 만약에 추후 세율이 변경되면 위 내용의 if 함수 서식내요에서 4.5% 부분과 최대돈 부분을 바꾸면 새로운 요율 양식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

2022년 장기요양보험료도 2021년에 비해 올랐는데, 2021년 11.52% 이였던 장기요양보험료가 2022년 장기요양보험료 요율은 12.27%로 바뀌었습니다. 해당내용을 적용시켜서 위와 같이 ROUNDDOWN 함수를 이용하여 원단위 금액을 절사해서 계산한 값이 표현되었습니다.

게다가 2022년 4대보험 요율 대비하여 이 보험요율이 바뀌었다면 위 함수 서식에서 12.27% 부분을 새 요율로 개선해서 사용하면 새 보험료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종류에는 위 두가지로 나뉩니다. 다만, 구직 보험금 요율은 근로자와 사업주 50% 부담하지만은 고용안전직업능력훈련은 근로자부담은 0원이며, 100% 사업주가 부담합니다. 고용보험의 [실업급여] 요율은 2022년 6월 30일까지는 1.6% 였지만 7월 1일부터는 1.8%로 인상되었고 그것이 23년까지 이어져 현재는 1.8% 요율적용이 되고, 근로자 0.9%, 사업주 0.9% 부담합니다.

고용보험

마지막으로 고용보험은 2022년 고용보험 요율인 0.9%를 적용시켜서 ROUNDDOWN 함수를 사용하여 원단위 절사해서 나온 값을 관련 셀에서 표현해줍니다.

고용보험료 관련 사업주와 근로자는 각각 0.9% 씩 부담을 하나 고용안정 관련해서 사업주는 기업의 규모에 따라서 추가로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지만 150인 미만기업인 경우에 0.25%를 적용받기 때문에 이와 같이 메모로 작성해 놓았습니다. 여기 셀에서도 추후 고용보험 요율이 변화하면 여기 함수서식에서 0.9% 점은 인상된 요율로 바꿔서 넣으면 새 요율의 계산값이 나오게 됩니다.

고용보험 계산하기

실업급여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각각 0.9%씩 부담합니다. 고용보험의 실업급여는 월급료 × 0.009 = 고용보험의 실업급여입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300만 원인 직장인이라면 실업급여는 300만원 × 0.009 = 26.990(27.000) 원이 실업급여로 차감됩니다. 고용안정, 직업재능 개발사업은 0.25%~0.85%까지 사업주가 별도로 추가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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