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전광역시 중구청장 재선거 예비 후보자 명단
뉴스티앤티 의뢰, 데일리리서치 4월 1일2일 대전시 중구 선거구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후보 46.7, 무소속 이동한 후보 19.9, 개혁신당 권중순 8.7, 새로운장래 윤양수 8.4 후보별 지지율을 살펴보시면 김제선의 지지율은 2위를 기록한 이동한과는 26.8p, 권중순 및 윤양수와는 38p 이상의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특히 김제선은 남성과 여성, 모든 연령층,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 30 이상을 확보하며 타 후보를 크게 앞섰다.
이동한은 남성층, 1829세와 60대, 제1선거구에서 20 이상 응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중순은 1829세, 30대에서 지지율 10를 넘겼고, 윤양수는 1829세, 30대, 70대, 제1선거구에서 10이상 응원을 얻었다.
국민의힘 무공천 당론에 혹시, 꼼수출마?
평생 공직으로만 일했던 이동한 권한대행이 뻔히 보이는 행정공백과 지역주민을 거짓으로 속이고 우롱하면서까지 무리하게 중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관하여 정치적 배경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혹시 국민의힘이 자신들의 귀책사유로 발생한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당론으로 자당소속 인사들이 출마를 못하게 되자 공직자 신분인 이 권한대행을 무소속으로 내세워 중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시키려는 꼼수는 아닌지도 의심됩니다.
새로운 방식의 자치정부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자치정부가 모든 문제점을 대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시민이 시민을 돌보고 함께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을 도와야 합니다.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자치정부를 만드는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의 회복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입니다. 시민의 권리를 되찾는 것이 함께 사는 민주주의입니다.
주민의 행복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입니다. 담담하게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