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리버시블 플리스(후리스) 웜업 자켓

커버낫 리버시블 플리스(후리스) 웜업 자켓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를 풀면 캐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답을 맞히면 최대 10000캐시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선착순도 아니고 랜덤하게 캐시를 받을 수 있기에 퀴즈가 종료되기 전에는 계속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퀴즈가 있는 동안 제공한 상금이 모두 소진되면 더 이상은 캐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한 상품당 문제가 여러 번 변경되는데요. 돈버는 퀴즈의 남아있는 상금에 따라 퀴즈쇼 내용과 정답이 바뀐다고 합니다.

퀴즈마다. 한 번씩만 참여가능하고 정답을 맞췄다면 다시 참여할 수 없습니다.

상품 리뷰에 앞선 사이즈 공유 키 164cm 상의 55 마른 66 평소 9095 선호 하의 2930 사이즈66사이즈까지 SM, 남성분들은 XL 제안 일단 마미가 입을 사이즈는 M으로 선택했는데, 살짝 오버핏이지만 안에 여러겹입고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나왔어요. 남녀 공용이라서 일반적인 여성 M 사이즈보다는 크게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빠가 입을 것은 XL를 샀는데, 배가 많이나온 우리아빠는 XL사이즈가 지퍼를 잠구면 좀 힘든정도 이게 패딩부분으로 입을 때 생각보다.

부해지기 때문에 평소 입는 사이즈보다.

149,000원 56,000원

21년 초 즈음에 샀는데, 아직까지도 스테디 셀러인가보다. 대부분 시즌오프때 사고나면 재생산을 안해서 바로 품절이 되곤하는데, 아직까지도 잘 팔리고 있습니다. 당시에 엄마는 블프에 쿠폰까지 써서 5만원 대에 산 기적 아마 무난한 디자인에, 뽀글이로도 입을 수 있고, 뒤집으면 패딩으로도 입을 수 있다는 큰메리트가 있어서 사람들이 아직까지 잘 사는 스테디셀러인듯. 다만 다른 점은 디자인이 아주 약간 달라졌다는 점 패딩쪽에 누빔처리가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리뉴얼된 버전이 더 예쁘다.

커버낫 상세샷

일단 이 부분이 안쪽인데, 현재 개선 된 디자인하고 다른 점입니다. 내가 산 버전은 COVERNAT 이라고 프린팅 되어 있지만 리뉴얼된 버전에는 이 로고가 없어졌다. 색상은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검정색 이게 리뉴얼된 버전인데, 누빔처리로 바뀌었음. 개인적으로는 이 스타일이 더 예쁜 듯하다 바깥쪽에는 커버낫 와펜이 딱 두개가 있습니다. 다른 유난스런?디자인 없이 깔끔하게 와펜만 있어서 더 마음에든다. 색상은 아이보리지만 사알짝 베이지 한방울 뿌린 아이보리 느낌이 더 강합니다.

아래 쪽에는 조임을 할 수 있는 것도 있어서 패딩부분으로 입을 때 아래까지 조일 수 있어서 더 좋음. 마감도 잘 되어있어서 보풀이나 끈늘어짐도 없습니다.. 당연한 것 같지만 리버서블 제품에 은근 주머니가 양쪽 다.

커버낫 착용샷

안밖으로 입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쉐르파, 뽀글이가 바깥으로 오게 입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안쪽이 패딩이다보니까 착용감이 이게 훨씬 좋은듯. 뽀글이 부분이 안쪽으로 되게 입으면 굉장히 따뜻하지만 뭔지 모르게 더 둔해보이는 느낌? 아마 리뉴얼된 버전에는 이런부분들이 보완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커플패딩으로도 꽤 좋은 아이템이 될듯. 참조하여 엄마는 후디가 있는 버전으로 샀고, 아빠 것은 모자가 없는 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