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확인서 신청 절차 및 발급 확인, 작성방법 및 작성시 주의사항 총정리

이직확인서 신청 절차 및 발급 확인, 작성방법 및 작성시 주의사항 총정리

저는 최근 퇴직 후 실업급여를 신청했습니다. 이직확인서가 늦게 처리되서 실업급여를 먼저 신청했는데요 이직확인서 처리 전 실업 수당 신청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계약만료로 퇴사해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요 퇴직 당일부터 고용보험 상실신고 , 이직확인서를 요청드렸는데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직확인서 처리 전 실업급여를 먼저 신청할 수 있다는 친구의 말에 실업급여를 먼저 신청했습니다.

이직확인서

이직확인서 발급의 경우, 사업장회사이 근로자의 발급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10일 이내에 제출하는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 우측 상단 아이콘으로 다운로드 가능를 작성해서 회사로 제출하면 발급 요청이 됩니다.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은 보통 다음으로 가능합니다. 퇴직 전날에 제출 방문 제출 이메일 전화 내용증명 우편 발송 등 이직확인서 처리 조회는 아래와 같습니다.

실업 수당 이직확인서 발급시 유의사항

1. 발급 기간을 준수해야 합니다. 이직확인서를 발급할 때에는 근로자 혹은 고용센터 측으로 요청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10일 이내에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1차 과태료로 10만 원이 부과되며, 2차 위반 시에는 20만 원, 3차 위반 시에는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 허위 작성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직한 근로자의 실제 상황과 다른 내용을 작성하거나, 실업 수당 수급 자격이 없는 것처럼 허위로 작성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1차 적발 시에는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2차에는 200만 원, 3차에는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따라서 철저한 확인 후 구체적인 내용을 작성해야 합니다. 3. 부정수급은 엄격히 처벌됩니다.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할 때 센스 있는 팁

1. 매너 바르게 요청하기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할 때에는 예의를 갖추어 사업주에게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중하고 매너 바른 어조로 요청하며, 필요한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문서 작성하기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할 때, 요청 내용을 문서로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요청 사항이 명확하게 전달되고, 사업주도 요청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이해를 도모하는 태도로 설명하기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할 때, 사업주에게 왜 그것이 필요한지에 관하여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주가 요청의 이유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협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상호 협의 가능한 시간과 장소 제안하기 이직확인서 발급을 위한 사업주와의 대면 협의가 필요한 경우, 상호 협의 가능한 시간과 장소를 제안하는 것이 센스 있을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 발급 방법

아래 사이트에 접속 후 검색창에 이직확인서 발급 이라고만 치면 서류가 나옵니다.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한글 파일로 다운받아지며 양식은 아래와 같다.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용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피보험자는 사업주에게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 제출. 사업주는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제출하여야 하는데, 고용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75호의 4서식 이직확인서를 작성, 발급하여 제출해야 됩니다.

사업주는 미제출 시에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 허위작성 혹은 부정수급으로 적발 시 근로자(피보험자) 뿐만 아니라 사업주도 함께 과태료나 여러 불이익이 생긴다. 이직확인서는 발급기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최종 확인

작성이 완료되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오탈자나 오류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작성이 완료되면 고용보험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합니다. 혹은 근로자가 작성한 이직확인서를 사업주가 확인 후 서명하여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단계를 따라가면서 바르게 이직확인서를 작성하시면, 실업 수당 신청 시 원활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불분명한 부분이 있을 경우 해당 고용보험 담당자나 근로복지공단에 문의하여 명확한 소개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