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진 바디슬리머 진동운동기구 덜덜이 리뷰

이고진 바디슬리머 진동운동기구 덜덜이 리뷰

이번에는 요새 핫한 진동운동기구에 관하여 살펴보려 합니다.

리모컨에 있어서 손을 들어주고 싶은 제품은 코지마 쉐이크 비토입니다. 진동기 위해서 운동을 하면서 강도를 낮추거나 할때 리모컨을 써야하는데 어디에 둘곳이 없는게 문제죠. 이에 코지마비토는 손목 시계형 리모컨을 제공하고 있어 리모컨을 착용한 상태로 운동이 가능하고, 운동을 하면서 물품 조작이 가능하단 혜택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고진 바디슬리머의 경우에도 이와 닮은 점에 착안해, 암밴드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는데, 손에 리모컨 주머니를 착용해 그 안에 리모컨을 넣은 상태로 운동할 수 있도록 한거에요.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고요. 하지만 조금 거추장 스럽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제스파 제품의 경우에는 별도의 암배드도 없는 그냥 일반 리모컨을 제공합니다.


imgCaption0
도착한 이고진 바디슬리머 진동운동기구

도착한 이고진 바디슬리머 진동운동기구

주문은 G마켓에서 했는데 가격은 배송비 포함 120,560원에 주문했습니다. DA604 모델이 핑크색이라서 예뻐서 그걸로 선택하려 했는데 매진이었다. 아쉽게도 대체 제품인 DA611 블루 색상을 선택해서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2일 정도 걸린 것 같다. 정말 빠른 배송 시스템입니다. 배송비는 1개당 4,000원이고 제주도는 추가배송비 5,000원, 도서산간은 50,000원이라고 합니다. 와. 도서산간 지역은 무려 50,000원의 배송비를 받는가보다.

도서산간에 살고계신 분들이라면 도서산간 해당지역을 잘 확인한 뒤 산다는 게 좋겠습니다. 택배가 왔는데 바디슬리머 크기가 커서 그런지 스티로폼으로 큼지막하게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모니터를 포장한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스티로폼을 열어보니 인터넷을 통해 본 이미지 그대로의 이고진 바디슬리머가 보였습니다.

진동운동기를 알아보면서 저는 다음과 같은 선택 기준을 가져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다섯가지를 제외한, 무게나, 별도 구성품, 소비전력 등에 있어서는 거의 대동소이하며 중요합니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첫째, 넓은 크기 둘째, 진동 방향의 다양성. 3D진동 셋째, 소음 저감 설계 넷째, 상체운동밴드 포함여부 다섯째, 리모컨의 휴대 편의성. 각각의 특징에 맞게 선택지를 제공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체운동밴드 및 기타

상체 운동밴드는 세 물품 모두 제공을 합니다. 하지만, 제스파 바이브피트의 경우에는 매듭을 직접 손으로 지어 묶어야 해야만 되는 조금은 원시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제스파 바이브 피트의 경우, 진동운동기와 함께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의자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 의자는 진동운동기 위에 두고도 안정감있게 사용할 수도록 제작되어, 진동운동기 위든, 주변이든 두고 사용하면서 운동의 다양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진동방향의 경우, 코지마 쉐이크 비토와 이고진 바디슬리머는 상하, 좌우, 상하좌우 모두 가능합니다. 상하좌우 동시 진동을 3D진동이라 하던데요, 이에 따라 역시나 사용의 다양성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대로 진동을 하는 제품이니, 층간소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이고진 바디슬리머의 경우 이 층간 소음에 관하여 실제 측정치를 판매처에 고지해 놓았고, 그 기준이 층간소음 기준치 이내라는 점에서 신뢰감을 느꼈습니다.

코지마 비토의 경우에는 소음방지를 위한 흡착판이 장착되어있다고는 하나, 명백한 실측치를 제공하고 있진 않았습니다. 제스파 바이브 피트의 경우, 판매사이트에서 층간소음에 대한 어떠한 보완설계나 측정치에 대한 소개를 찾아볼 수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격과 크기

첫째 제스파 바이브피트가 10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이는, 코지마 비토와 이고진 바디슬리머 대비 약 10만원 정도나 싼 가격인데요, 아무래도 제스파 바이드 피트의 경우에는 제품에 대한 욕심을 제외하고 최대한 가볍게 출시된 느낌이었어요. 첫째 크기에서부터 다른 두 제품들보다. 약 20cm 이상 작습니다. 마치 1인 홈트족들을 겨냥해 만든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코지마 비토와 이고진 바디슬리머는 가로길이만 7578cm로, 비교적 넉넉한 크기에 속했는데요. 진동운동기의 크기. 작은게 좋을까요 ? 큰 게 좋을까요?? 알아본 바에 따르면, 진동운동기 위에 서서 운동을 할때, 발 간격에 따라서도 운동 강도와 효과가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길이가 너무 작다면, 운동의 다양성이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1. 이 블로그의 모든 포스팅은 개인적인 이해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작성된 내용에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등등 정보들과 비교해보시고 본 포스팅은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해당 정보로 인해 발생되는 어떠한 불이익에 대해서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점 유념해주세요. 2.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인한 커미션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착한 이고진 바디슬리머

주문은 G마켓에서 했는데 가격은 배송비 포함 120,560원에 주문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상체운동밴드 및 기타

상체 운동밴드는 세 물품 모두 제공을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가격과 크기

첫째 제스파 바이브피트가 10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