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터널 2019 줄거리후기 노르웨이 생존 재난 영화 (The Tunnel, Tunnelen)

영화 더 터널 2019 줄거리후기 노르웨이 생존 재난 영화 (The Tunnel, Tunnelen)

크리스마스가 오는 노르웨이, 해발 고도 950m의 터널이 폭발과 함께 불길에 휩싸이고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 터널에 딸이 갇힌 구조대원 스테인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영화로 노르웨이의 광활한 자연과 영상미가 멋진 영화. The Tunnel, Tunnelen, 2019 크리스마스가 오는 노르웨이. 해발고도 950m의 터널 동쪽 고원지대에 폭설이 다가옵니다. 주기적으로 눈이 내리고 폭풍이 다가온다는 소식에, 트럭 운전수 톰은 도로가 폐쇄되기 직전 급하게 길을 나선다.

도로 위 눈을 치우던 스테인은 일이 바빠 아내의 기일을 챙기지 못하고, 딸 엘리세가 슬퍼합니다. 더군다나 애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자는 스테인의 말에, 엄마를 잊지 못하는 엘리세가 뛰쳐나간다.

13회 줄거리

세 사람이 만났을 때 기뻐하던 김사부의 모습이 떠오르며 강동주유연석가 신경 쓰이는 서우진안효섭. 강동주 강사 오셨다는데 들었냐? 설마 우릴 기억하진 못하겠지? 그래 그게 언제 적 일인데. 무슨 일인데요? 그 강쌤이라는 분하고 무슨 일 있으셨어요? 몰라도 된다며 저리 가라고 하는 차은재이성경. 다들 잘 계셨죠? 수쌤은 여전하시네요. 아주 돌아왔어요. 돌담병원 사람들 모두 강동주를 환영해 주고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어디까지 고민하고 왔냐? 어디까지 할 수 있냐는 강동주의 물음에 김사부는 네가 하겠다고 하는 만큼. 단 원칙을 어긋나면 안 돼. 라고 말합니다.

영화 평가

총 관객수 1,157만 명으로 국내에서 크 게 흥행하였으며 다른 나라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세계적인 수작 좀비물 반열에 올라섰다. 개봉첫번째 날 863,634명의 관객수로 역대 최고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제작비 115억이 들었고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정도로 기대와 평가가 좋았다. 영화 초반의 빠른 전개로 긴장감을 극대화 하였고 공포에서 시작하여 딸과 아빠의 주목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사랑과 슬픔, 기대와 배신 여러 감정이 포괄되어있습니다.

이 영화는 좀비물로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과 찬사를 받았으며 영어제목은 The Train to Busan으로 해외의 부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정도로 기여도가 높다는 평입니다. 또한 마동석을 위한 영화라는 평도 있습니다. 그정도로 마동석이 좀비를 잡는 장면에서 총이나 칼이 없이도 맨몸으로 좀비를 물리치는 마동석과 등등 다른 출연진의 연출이 멋있었다는 평도 있습니다.

영화 수상내역

2016년 37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기술상, 25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49회 시체스영화제 최우수감독상, 최우수특수효과상, 20회 판타지아 영화제 최고작품상, 관객상 베스트아시아 금상, 2017년 17회 디렉터스컷시상식 올해의 장르영화상, 22회 춘사영화상 기술상, 최고인기영화상, 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신인감독상, 영화 남자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