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시 소득, 세액감면 증명서류 확인사항

연말정산 시 소득, 세금감면 증명서류 확인사항

혹시 단순히 모른다는 이유로 수십 수백만 원을 잃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오늘 글은 흔하게 널려있는 광고 글이 아닙니다. 직장인 분들, 공제받을 내용이 많은 분들 혹은 아얘 없는 분들까지 지금 상태에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글을 끝까지 읽고 적용해보시는 것만으로도 수십만 원이 여러분 통장에 들어올 거라 확신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직장인들은 무요건 1년 동안 번 금액을 모두 합해 세금을 계산해야 합니다. 그런데요 매월 급여를 받을 때는 연봉이 최종적으로 얼마가 될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소득공제, 세금감면 등과 같이 결졍세액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항목도 확정되기 전이므로 더욱이 분명한 세금을 알 수 없습니다.

월세 세액 공제율 상향

월세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조건이 충족됐다면, 총 급여 5,500만 원 이하 근로자는 12에서 17, 총 급여 5,500만 원 이상부터 7,000만원 이하 구간 대상자는 10에서 15 상향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총 급여 5,500만 원 이하 12 17 총 급여 5,500만 원 이상부터 7,000만원 이하 구간 10 15 상향 공제 신용카드 사용금액 공제 한도 통합 및 영화관람료 항목 신설 이전 1억 2천만 원 소득 구간 대상 항목이 제외되고, 7,000만 원 이하와 초과 구간으로 통합되었습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연봉 7,000만원 이상 대상자는 250만 원, 연봉 7,000만 원 이하 대상자는 300만 원까지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외대상자

위에서는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대상자 조건을 알아봤고요. 지금부터는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외대상에 에 관해 알아볼게요.

일용직근로자나거나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료 등의 납부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법인의 임원, 해당 기업의 최대주주 아니면 최대출자자와 그 배우자 또 이런 사람들의 직계존비속 및 친족관계인 사람들은 소득세 감면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추가납부대상

추가납부와 관련해서 또 건강보험료를 올리는 것이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건 건강보험료 인상과는 다릅니다. 급여가 올라서 원래 작년에 내야 했던 건강보험료를 다음 해 4월까지 유예했다가 나중에 내는 것으로 원래 냈어야 하는 돈을 연말정산 후에 납부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연말정산을 통해 급여가 올랐는지 내렸는지 알게 되어 늦게 추가 납부 아니면 환급이 실현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쓰면 많이 돌려받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연말정산이라하여 많이 쓰면 많이 환급받는 줄 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항목마다. 공제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최대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 사용액 공제는 연봉 7천만원 이하일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로만 공제가 됩니다. 신용카드 사용 외에도 대중교통, 전통시장 등은 100만원씩 공제가 됩니다. 각각의 항목마다.

공제한도가 다르니 이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소비를 해야 많이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율 감면한도

중소기업 청년 취업자 소득세 감면율은 중소기업 취업시기에 그러므로 감면율이 달라요. 취업시기별로 최소한 50에서 최대 100랍니다. 현재는 연말정산 시 최대 90 소득세를 감면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90라니 엄청난 혜택이네요. 대상되시는 청년분들은 꼭 연말정산 때 감면제도 챙기세요 감면한도는 최대 200만원이랍니다. 그리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우 감면율이 70이고 감면한도는 200만원입니다.

그 해에 퇴사를 하고 이직을 아직 하지 않은 근로자 중도 퇴사자라고도 함 일반적인 연말정산 기간이 아닌 5월에 실시하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에 홈택스를 통해 진행하거나, 가까운 세무서에서 진행할 수 있음 신용카드 사용, 보험비, 교육비 등 퇴직 처리 당시 공제받지 못했던 항목에 관해 환급을 받을 수 있음 퇴사할 경우 소속했던 회사는 일반적인 항목만 반영해 1차 정산을 합니다. 이 때 정산한 금액은 마지막 월급에 포함하여 지급됩니다.

회사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