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유치원 졸업선물품 추천
아이를 어린이집을 계속해서 보내야 하는 건지 아니면 English 유치원이나 놀이학교를 보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일반 유치원으로 옮겨야 하는 건지 많이 고민하실 겁니다. 제가 바로 보낸 후기를 바탕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 ✅️ ✅️ ✅️ English 유치원이나 놀이학교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아이가 4세가 되면 어린이집을 지루해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4세~5세 교육의 꽃이 놀이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동네에 사교육기관을 찾아서 미술이나 체육수업을 보내보고자 해도 4세나 5세는 반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에 놀이학교에서는 다채로운 수업을 하기 때문에 별도로 사교육기관을 다닐 필요가 없는데요.
놀이교직 수업은 크게 한글. 가베(수학). P.E(체육) 영어(노래. 동화) 미술(만들기. 퍼포먼스)로 구성되어있고 행사도 많이 해요 (핼러윈. 추석맞이 송편 빚기. 봄가을 소풍 등) English 발화에도 어느정도 중점을 두고 있어서 모두 과목의 30%~50%(English 비율 높은 곳)까지 English 수업을 합니다.
하루에 한타임정도 원어민 강사 수업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체육실에서 체육활동이나 미술활동을 많이 합니다. 아이것은 재밌다고 표현합니다. 아는 노래나 동화도 많아졌습니다.
정말 재미없는 것일까? 엄마는 고민합니다.
어린이집 보내면서 돈은 안들죠. 나라에서 100% 지원해주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4세나 5세부터 놀이학교에 다니려면 아무래도 비용적인 측면이 걱정이 됩니다. 반면에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사설 교육기관을 다니는 아이 인물들이 영어로 이야기를 하고 벌써 한글을 읽고 기록물을 작성하는 것을 보시면 조급함이 생깁니다. 나만 내 아이에게 합경험한 교육설명을 제공하고 있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드는 분들이 보통 선택하시는 교육기관이 놀이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독서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학습을 많이 하라는 의미를 줄 수 있겠지만…. 독서대를 사용하면 아이 인물들이 조금 더 바른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으므로 추천드려요. 책상에 앉아 책을 스스로 많이 읽는 시간이 많아질 텐데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앉아 책을 읽다. 보시면 나중엔 허리, 목 등 여러 신체부위에 불편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아이 인물들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독서대도 추천드립니다.
재정적인 부담은 한달에 120-150만 원 정도 드는 게 사실입니다.
놀이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은 보통 5세나 6세에 영어유치원으로 옮기기도 하는데요. 영어어린이원 게다가 유사한 교육비입니다. 이런 걸 고려하면 과연 4세부터 이 돈을 들여야 하나 많은 고민이 되실 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가정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었던 터라 어쩔 수 없이 옮긴 케이스이지만 가능하다면 5세부터 보내도 넉넉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모든 건 부모의 선택이고 무엇보다. 아이가 안정감으로 다니는 게 중요하니까요. 이 포스팅이 놀이학교를 고민하시는 4세, 5세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