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수입 세금 미과세 항목의 모든것을 한방에 정리

근로 수입 세금 미과세 항목의 모든것을 한방에 정리

세금 미과세 근로소득과 근로소득 수입 과세는 같은 말입니다. 뜻은 급여(월급, 수입)에서 제외되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소득을 의미합니다. 근로소득에서 세금 미과세 항목이 여러 가지 존재합니다. 10만 원 이내 식대, 여비, 숙직비, 자녀교육수당, 실업급여, 자가운전 보조금 등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에 에 대하여 보다. 분명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들어간 비용을 주는 돈을 실비 변상적 급여라 합니다. 회사의 일 때문 내 차를 쓸 때 들어가는 기름값이나 톨게회 비용 등 차후에 받는 것을 말합니다.

( 공무원(재외공관 행정직원 포함), 대한 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 국제협력단, 한국 국제보건의료재단 종사자의 세금 미과세 금액

해외 근로 세금 미과세 한도는 월 100만 원 그러나 원양어업 선박, 국외 항해 선박, 국외 건설현장(국외 건설공사에 요구되는 기자재 구매, 통관, 운반, 유지 포함)에서 일하는 근로자(설계 및 감리일 포함)는 300만 원 까지 비과세입니다.

생산부문 및 그 관련직에 종사하는 월정액 급여가 210만 원 이하로서 전년도 총급여액이 3,000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받는 연 240만 원 이내의 연장근로·야간근로·휴일근로 수당은 비과세입니다. 좀 더 쉽게 풀어 말하면 내 월급이 200만 원인데, 작년에 총급여가 3천만 원 아래였고, 올해 받은 급여에서 연장, 야간, 공휴일 근로 수당 240만 원 까지는 비과세를 해준다는 말입니다.

즉 240만 원의 추가(연장, 야간, 휴일근로) 수당에 대해서는 소득세를 붙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급여대장 샘플 예제 서식은 A열부터 나이, NO, 이름, 부서, 직책, 부양가족수(소득에 대한 세금 계산시 필요), 기본급, 수당1, 수당2, 상여금, 총급여액(세전급여), 운전(차량지원비, 주유비등 세금 미과세 항목), 식대, 자녀수당(세금 미과세 수당등), 비과세공제액합계,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 요양보험, 고용보험, 소득세, 주민세, 과세공제액합계, 실지급급여(총급여액-과세공제액)으로 W열까지 각 항목들을 작성 해 보았습니다.

음영이 있는셀은 직접적으로 입력해 줘야 하는 데이터값으로 아마도 한번 입력하면 잘 수정되지 않는 값이기도 합니다. 음영이 없는셀은 수식을 작성하여 직접적으로 입력한 데이터값들을 참고로 급여를 계산하기 위한 산출 결과값을 표기하도록 수식을 작성할것입니다. 수식을 입력한 각 셀들이 참조 하는 영역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임금 명세서를 받아 본 분들은 아마도 아실 테지만 식대는 세금 미과세 항목으로 인정, 세금을 따로 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급여를 식대로 처리해 탈세행위가 발생할 수 도 있기에 매달 10만원까지만 세금 미과세 인정이 되어 왔어요. 간혹 식대를 따로 지급하지 않는 회사에서도 급여 중 10만원을 식대로 처리해 세금 미과세 항목에 넣어 근로자의 과세 지출을 줄여주는 선량한 편법(?)을 써 오기도 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19년째 유지해 오던 세금 미과세 공감 액수 10만원은 갈수록 높아지는 물가를 반영해 20만원으로 상향하게 됐는데요. 너무 시간이 지나버린 법안 개정이라 생각될 정도로 그동안 물가안정 자체가 너무 오른 게 사실입니다.

연구비를 20만원 이내로 받는 교직원 및 연구기관 종사자들의 조사 활동비는 비과세입니다. 당연히 연관 조사 기관의 연구활동비 지급 기준에 따라 지급받는 금액과 당해 조사 활동비가 연봉 계약서에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래 조사 보조, 활동비 대상자를 분명히 알아보겠습니다. 유치원, 초·중·고 교직원, 혹은 특별법에 따른 교육기관의 교직 중소기업 혹은 벤처기업의 조사 개선 전담 부서에서 조사 활동을 하는 종사자 담기다 특정 연구기관 육성법의 적용을 받는 조사 기관에서 직접적으로 연구활동에 종사하는 직원만 포함, 관리직원 미담기다 대표이사 및 임원도 연구개선 전담부서 및 기업 연구소에서 연구에 종사한다면 조사 보조비 혹은 조사 활동비 세금 미과세 대상입니다.

그밖의 세금 미과세 소득 수입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