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의 응시자격과 내용

공인중개사 시험의 응시자격과 내용

공인중개사라 함은 이 법에 의한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합니다. 법 제2조 제2호. 즉,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특별자치도지사 혹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시하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합니다. 외국에서 시행한 시험의 경우 공인중개사 자격 명칭을 불문하고 공인중개사로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후 공인 중개사 자격증을 활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공인중개사인 개업공인중개사, 소속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로 나뉘어 집니다.

공인중개사 법에서는 응시자격이 없는 자에 관련해서 지정해서 있습니다. 따라서 연령, 국적, 직업, 행위능력의 유무를 불문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므로 외국인뿐만 아니라 미성년자, 피한정 피성년후견인과 같은 등록 등의 결격 사유자도 공인중개사가 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시행기관

공인중개사가 되고자 하는 인원은 특별시장, 광역시장 혹은 도지사, 특별자치도지사가 실행하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여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인중개사 자격 검정 수준의 균형유지 등을 위하여 필요합니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직접 시행 이슈를 출제하거나 시험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시험 이슈를 출제하거나 시험을 시행하고자하는 때에는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미리 거쳐야 합니다.

또한 시험을 실행하는 시험시행기관의 장은 시험의 시행에 관한 노동을 공기업, 준정부기관 혹은 협회에 위탁 할 수도 있습니다.

회원 가입 이후 사진 등록까지 완료합니다.

회원 가입 이후 원서접수 신청 화면을 누르시면 주민등록번호 추가 입력 후 사진 입력하는 화면이 뜹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등록합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사진을 등록하는 경우, 원서접수 신청 버튼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원서접수를 위해 무요건 사진 등록은 필수이고, 규격에 맞는 사진을 사용해야 하므로 등록이 까다로울 수 있으니 꼭 미리 등록해두세요.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사진3.5cm4.5cm을 파일JPG, JPEG 파일, 사이즈 150 200 이상, 300 DPI 권장, 200KB 이하로 등록합니다.

이전에 사진 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마이페이지에서 사진을 수정해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등록한 사진은 자격증에 들어갑니다.

부동산 전문가 B씨는 중개보조원이었다?

B 씨는 KBS 자본주의 학교, 옥탑방의 문제아들, SBS 집사부일체, MBC 라디오스타 등 지상파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B 씨는 유명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를 맡아온 전문가, 한국 1 자산가들의 부동산 재테크 파트너 1순위 등으로 자신을 홍보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고객 자산을 6조 원가량 불려줬다면서 서장훈, 소지섭, 이종석, 한효주, 이시영 등 연예인의 빌딩 구매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시험의 내용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1회 이상 시행하며 제1차 시험과 제 2차 시험으로 구분하여 시행합니다.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합니다.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하여는 다음 회의 시험에 한정하여 제1차 시험을 면제합니다. 제1차 시험의 과목은 부동산학개론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연관된 규정에 관련해서 시험을 칩니다. 제2차 시험은 공인중개사 법,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및 중개실무, 부동산 공법, 부동산 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 연관 세법이 있습니다.

중개보조원 손해를 막기 위한 대책은?

현재 부동산중개업에 대한 단속 권한은 각 지자체가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 인력과 전문성 부족 등을 이유로 지도 단속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도 단속 권한을 부동산중개시장 전문가 기관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로 이관하는 것을 정부가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협회는 중개보조원의 중개행위에 따른 국민의 재산권 침해와 공인중개사들의 명예훼손이 근절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법 개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회에서도 법안이 발의되어 소위에 회부 중이지만 아직 추가적인 진전은 없는 상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