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의 랜딩페이지 개선을 위한 AB 테스트 설계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W5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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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광고에서는 제품의 특징을 강조될 말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모델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르세라핌의 광고 모델 핌은 매우 독특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핌이 등장하는 르세라핌의 광고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핌은 르세라핌의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핌이라는 단어는 생기가 넘치는 모습이나 새로움을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어, 핌이란 이름은 르세라핌의 물건 이미지와도 잘 어울립니다.

또한, 르세라핌의 광고에서는 건강이 활짝 핀다는 구절도 자주 등장합니다. 이 구절은 핌이란 단어와 마찬가지로, 생기가 넘치는 모습과 함께 건강한 이미지를 내비칩니다. 르세라핌의 제품인 비타500 제로는 비타민C가 가득한 제품으로, 이런 물건 이미지와도 잘 어울립니다.

5단계CTA금융사의 대출 조건

메인 카피 OO개 굼융사로부터 OO님의 대출조건을 받아오고 있어요 서브 카피 핍니다. 고객님의 생생한 대출후기 내가수정한 마이크로 카피 메인 카피 현재 카피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정을 한다면 대출 조건을 받아오는 것 보다는 알아 보고 있다는게 더 나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브 카피 실제 핀다에서 대출 받은 사용자들의 인터뷰를 그대로 담아 왔다. 이 서브 카피로 인해 사용자들은 핀다를 신뢰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신용점수를 매일 체크하는 습관을 갖자

신용이 없어 돈을 빌리거나 빌려줄 수 없습니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재화의 양으로는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없습니다.. 아파트가 10억인데, 신용이 없어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면, 상속으로 인한 돈이 있지 않는 이상 결코 살 수 없는 집입니다. 기업분석을 제대로 해서 혹은 기준금리가 떨어지는 추세에 맞춰 주식투자를 하고 싶은데, 신용이 없어 신용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면 투자수익률은 올릴 수 있으나, 투자수익금은 많이 확보할 수가 없습니다..

혹자는 주식투자는 대출받아서 하는게 아니라는데, 내 수중에 대출없이 큰 돈이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투자에 관하여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하는 말들입니다.

기업은 해당 고객을 통해 어떠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해내고 있는가?

Business Model Pricing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혜민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용자는 플랫폼 이용료를 내나요? 무료입니다. 대신 금융사가 비용을 부담하죠. 앞으로도 고객에게 비용을 부담시키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핀다는 평균 건당 30만 원을 금융사로부터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금융사가 핀다를 사용하지 않으면 대출 한 건당 지출하는 비용이 평균 501만 원입니다.

이 격차는 핀다에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고객이 포털 최상단에 있는 금융사 광고를 클릭할 때 금융사 측은 6000원을 지불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실제로 대출을 하는 고객의 비율은 0.1에 불과합니다. 이로 보아 금융사가 건당 지출하는 30만 원은 절대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단계 CTA3대출 목적과 희망 금액 입력

메인 카피 대출 목적과 희망 금액 입력 서브 카피 대출 희망 금액 완성도가 꽤 높아 보이지만 사용자가 즉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좀 더 간편하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수정한 마이크로 카피 메인 카피 고객이 즉각 반응 할 수 있도록 대출 이유와 금액 입력 이라고 수정했다. 서브 카피 대출 희망 금액 보다. 사용자가 대출 금액을 입력 할 수 있도록 편집 했다.

그리고 결혼 자금 탭도 하나 있다면야 좋을것 같다고 떠올려서 추가했다.

핍니다. finda의 설립 의도가 참 좋다

핀다의 설립 취지가 첫째 참 마음에 든다. 이혜민 핍니다. 대표는 국내 대출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금융권과 고객간 정보의 비대칭성 을 꼽았다. 그녀는 대부분이 더 좋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정보가 없어 그러지 못하는 사례를 많이 접했다며 핀다의 설립 그렇게 된 계기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했다. 특히 중저신용자의 경우, 기관에 따라 금리 편차가 10 포인트 이상 크게 나는데 이런 어려움들을 핀다를 통해 해소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서인지, 핀다의 고객후기는 거의 모든 캐피탈이나 저축은행과 같은 제2금융권을 이용한 고객군들의 후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신용자들의 서비스 또한 등한시해서는 안됩니다. 기업의 이윤은 결국 커다란 자금의 흐름인데, 수익률과 수익금의 비교에서처럼 수백만원의 몇십명보다. 수천 수억원의 몇명이 이윤측면에서는 더 나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