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정산 이란, 개념과 소득공제, 세금감면 항목들에 대하여 알아보자 연말 정산 환급받는 방법

연말 정산 이란, 개념과 소득공제, 세액공제 항목들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연말 정산 환급받는 방법

수사 레이어

종합소득세 월세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방법 종합소득세(aggregate income tax)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에 따르면 소득세법은 각종 소득을 당해 소득의 발생원 천 혹은 양태나 그 성질에 따라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퇴직소득, 양도소득 소득 등 8가지로 구분하는데요. 이 중에서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를 종합소득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소득들을 대상으로 세금을 매기는데요. 이를 종합소득세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연말정산 기간 및 체크리스크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가 1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한달간 진행됩니다. 그러나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라고 해도 완전 자동화로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연말정산을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부동산 월세 세액공제는 물론 각종 영수증이나 증명자료집은 직접적으로 제출하여 소득공제를 받아야 합니다. 세금은 알아서 잘 떼가는데, 환급은 이렇게 힘들다니 뭔가 수지타산이 맞지 않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최대한 소득공제받을 수 있는 부분 직접적으로 뛰어야 합니다. 포기하기에는 한 푼이 아쉽게상황이며 당연히 돌려받아야 하는 돈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말정산 체크리스트를 검증 후 자기가 필수적인 영수증 혹은 증명자료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공제 대상자

월세 소득공제는 엄밀하게 말하자면, “현금영수증 공제”가 되는 것입니다. 즉, 연말정산 시에 월세 소득공제라는 항목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월세 소득공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으로 공제받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월세 소득공제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주택자 · 무주택자 여부 상관존재하지 않음 총 임대출 가능 금액 요건 없음. (단, 근로소득 소득 및 사업수입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근로소득에 대해서만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 임차해서 거주하는 주택의 평수 및 기준시가 가격 상관존재하지 않음 및 요건도 필요 존재하지 않음 즉, 근로소득자라면 월세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반드시 임차 계약서상에 기재되어 있는 계약자 명의로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천 징수란?

세금과 4대 보험 등의 비용을 개인이 나라에 직접적으로 납부하게 되면 굉장히 번거롭겠죠?? 그래서 회사가 직원에게 월급을 지급할 때 일부를 떼어서 나라에 대리 납부를 해줍니다. 이를 원천 징수라고 하며 이렇게 납부된 세액을 기납부 세액(회사가 원천징수 하여 이미 납부한 세금)이라고 하는 여기서 추가로 알아둬야 할 점은 연초에는 급여인상률이나 회사에서 얼마만큼의 보너스를 받을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1월 1일 회사는 연말 12월 31일까지 근로자가 얼마의 근로 소득을 받을지 모르기에 세율을 임의로 정해 대납하게 됩니다.

그래서 회사가 대납한 기납부세액과 그야말로 번만큼 내야 하는 다짐 세액이 다르답니다. 그래서 이차이에 따라 연말에 세금을 더 내놓거나 더 돌려받거나 결정이 된답니다.

0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란?

연말정산에서 월세로 부여한 금액에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750만원 한도로 세액 공제 받는 것을 말합니다. 예컨대 매월 월세로 60만원을 지급했다면 연간(1~12월) 총액 720만원의 10%인 72만원을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연간 총수입이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 국민주택 규모 이하의 주택, 임대차계약서의 주소지와 본인 주민등록주소지가 동일해야만 합니다. 만약 본인의 연간 총수입이 5,500만원 이하라면 월세 공제율은 10%에서 12%로 증가 적용됩니다.

① 근로자 A – 연간 총소득 소득 6,500만원, 월세 50만원 ② 근로자 B – 연간 총소득 소득 5,000만원, 월세 50만원 근로자 A, B 모두 연간 월세 총지급액은 600만원으로 동일합니다.

신청기간이 지난 경우

월세 지급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고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미처 월세 소득공제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했거나, 현재 임대인이 현금영수증 거부를 해서 임대인과의 껄끄러운 관계 때문에 재빠르게 신청을 할 수 없는 분들은 추후에 신청을 해서 월세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시면 됩니다. darr; 이 글과 함께 읽으면 유익한 자료 darr; 지금까지 “월세 소득공제” 내용을 중심으로 “월세 세액공제” 제도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월세 소득공제는 신용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등의 지출이 총급여의 25%를 넘어야, 그 초과금액에 대해서만 계산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는 “월세 세액공제”를 선택해서 소득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알아서 해줍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스스로 꼼꼼하게 챙기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여러분이 받을 수 있는 모든 혜택을 적용해주지 않습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