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7급 PSAT 도입 피셋 시험과목, 예시 유형, 준비 방안 등

국가직 7급 PSAT 도입 피셋 시험과목, 예시 유형, 준비 방안 등

2021년 7급 PSAT 상황판단 나책형 11번 문제입니다. 빈출 유형이고 내 모의고사 3회에서도 이 유형의 문제점을 냈었다. 아주 반가운 문제였던 셈인데, 어렵지 않게 나다가와서 좀 허무했던(…?) 그런 문항. 본 해설은 타 해설을 참고하거나 검수를 받지 않고 작성되었습니다. 2021년 7급 PSAT 상황판단 11번 해설·풀이과정 7 지문에서는 배분할 점수 30점 직급 갑>을>병>정 성과점수 모두 별도의 자연수 세 가지를 체크하고 내려가야 합니다.

대화를 읽어내려가면서 성과점수의 대소관계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니 적당히 필기하면서 풀면 됩니다. 갑~을의 대화에서는 ”을>갑>정”이 나옵니다. 병은 상급자보다. 낮고 하급자보다. 높아야 하는데, 병의 상급자는 갑과 을이고 하급자는 정입니다.


강의는 최소로
강의는 최소로


강의는 최소로

개인적으로 강의는 최소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피셋,전문알맞은 정보 막론하고) 강의를 듣지 않으면 뒤처질 것이라는 공포 마케팅에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처음 접하는 내용들에 대한 기초 강의들은 듣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피셋, 자동제어에 대해서는 기초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은 기출 풀이와 오답 분석에 있어서는 혼자서 학습하고 머릿속에서 체계를 쌓아올리는 것이 결코 중요합니다.고 생각합니다.

[피셋 전반]
[피셋 전반]

[피셋 전반]

피셋의 경우 공부법이 합격자, 강사들마다. 모두 다르고 정형화하기 어려운 복잡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은 중요한 것은 1차(7배수)를 통과해야 2차 응시자격이 주어지고, 1차 점수가 부처배치를 위한 점수에 합산되기 때문 피셋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고 생각합니다. i)종류 정리 피셋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즉각적으로 자신만의 유형별 접근법을 확립해놓고, 문제점을 보는 순간 그 접근법이 떠올라 ”기계적인” 풀이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 합격자들이나 강사들이 단어만 수정해서 말할 뿐 공통된 이야기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론 부분에는 인강에서 도움을 받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스스로 깨닫히는 부분도 있으므로 연구를 합니다. 보시면 자연스레 정리가 될 것입니다.

-올해 국가직 7급 합격수기

합격하고 할 짓 없어서 공단기에 환급받으려고 보낸 수기 여기에 복붙해서 올려봄 그러니 존댓말 감안하고 봐주셈 궁금한거 있다면 이것 저것 물어보시면 생각날때마다. 대답해줌 공시를 시작하고 2019년에 1월인가 2월에 서울시 추가 채용이 급작스럽게 잡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시면 말도 안되지만 당시 저는 그때까지 1회독을 다. 하고 합격까지 노려보자는 마인드로 공부했고 전분야 1회독을 아슬아슬하게 3개월 안에 마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후로는 체계적으로 회독을 돌린다기보다는 다가다가올 시험에 맞춰 기출문제도 풀어보고 기본서도 지속적으로 봤습니다. 남들은 후기에 몇 회독 했다고 적던데 저는 세지도 않았고 과목마다. 회독 수가 다를 것이라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단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유연하게 채워 넣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상황판단] 모의피셋 64점 → 실전 80점

상황판단의 경우 법조문형과 계산형, 퀴즈형으로 나뉩니다. 법조문형은 먼저 지문의 질문 형태에 익숙해지는 것(법조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낯설 수 있기 때문에)과 선지부터 살펴봄으로써 읽는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 생각합니다. 계산형과 퀴즈형의 경우에는 왕도가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재능의 영향도 큽니다ㅠ) 그냥 푸는 것이 아닌 계산의 핵심적인 아이디어들을 잘 추려내어 일반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을 풀 때마다. 이것이 최선의 계산인지, 실전에서 가지고 갈 만한지 아니면 버려야 하는지 등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는 메가피셋 최원석 강사님의 Basic강의를 수강했고, 이후에는 기출만 지속적으로 풀었습니다. 그래도 7급 수준에서는 도저히 못 풀 정도의 번뜩이러한 아이디어를 요구출하는 이슈는 잘 나오지 않으니 자신있게 임하면 안될 것도 없습니다.고 봅니다.

[기계공작법]

암기의 끝판왕 과목입니다. 하지만은 문제안 80%는 기출에서 나왔던 뻔하디 뻔한 문제들입니다. 기계공작법의 경우 방대한 양을 머리에 담아놓고 모든 문제점을 풀겠다라는 마인드보단, 기출에 나왔던 것만 챙기고 나머지는 버리성장하는 마인드가 단기 합격에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칼팍이나 그루버 책을 보시곤 하는데, 사실 올해 출제된 신유형들 중에서 이들 책을 봐야만 풀 수 있었던 것은 두세 중 몇 개의 선지들 뿐입니다(그나마도 시험일 내용과 책 내용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위을복 책을 기본서로, 공무원 7,9급 기출+기술고시에 나온 내용을 싹다.

정리하여 엑셀 파일을 만들고 그것만 외웠습니다. 칼팍에서는 가치있게 다룬 내용의 개념 정도만 훑고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각 내용에 관하여 깊게 파고들지 않았고 기출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갑다~하고 넘어갔습니다.

주관적 체감 난이도

★★☆☆☆ 마무리 과정은 어떻게 접근하든 별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