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사업자라면 하나하나씩 이렇게 종합소득세 신고해야 합니다

공동사업자라면 하나하나씩 이렇게 종합소득세 신고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작은 개인사업체라고 하더라도 가족, 친구, 지인 등과 공동으로 창업해 일을 일궈 나가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동업자와 함께 일을 시작할 경우 초기 투자자금을 마련하는 게 비교적 손쉽기도 하고, 또 서로가 각자의 장점을 발휘해 효율적으로 일을 키워 나갈 수 있어 동업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개인사업체를 공동으로 창업해 운영할 경우 각각의 공동 대표는 어떤 방안으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고 세금은 얼마만큼씩, 어떠한 방식으로 부과되는 걸까요? 법인사업체라고 한다면 공동 대표들이 내야 할 세금을 계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신규상사업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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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사업자등록이란 모든 사업자는 일을 시작할 때 반드시 사업자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은 사업장마다. 하여야 하며 사업 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다음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직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청하면 됩니다 사업자등록증 발급은 일반적으로 근무기간 2일 이내에 완료되며, 세무서에서 사업장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는 7일 이내로 완료됩니다.

사업장별 수입금액
사업장별 수입금액

사업장별 수입금액

부가세 신고가 들어간 금액 아니면 프리랜서 등 사업소득을 신고한 금액이 표시됩니다. 이곳에서 가치있게 봐야 할 것은 사업형태입니다. 사업형태가 공동이라면 공동사업자 안분계산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사업장별 수입금액에는 신용카드발행세금공제 등 과 일자리안정자금 유류보조금도 포함됩니다. 이 경우 잡이익으로 잡아주어서 수입금액에 포함해야 합니다. 보조금 등의 종류가 다양한데 수입금액에 포함할지 안 할지는 각각 보조금마다.

다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공동사업일 경우 이런 보조금을 바로 장부에 잡이익으로 잡아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업장별 수입금액의 경우 공동사업자 분배비율로 안분되어 나온 금액이기 때문이죠. 장부를 작성할 때는 공동사업 분배 전 총 보조금이나 신용카드발행세금공제 금액을 장부에 잡이익으로 계상하여야 할 것입니다.

부동산 부부 공동명의의 단점
부동산 부부 공동명의의 단점

부동산 부부 공동명의의 단점

취득세 및 증여세 부과 부동산을 단독명의로 취득한 후에 부부 공동명의로 변경하면 해당 지분에 대한 추가 취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부부 공동명의를 결심하는 것이 손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취득하는 지분에 대하여 이전까지 수익이 없었다면 증여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부 공동명의의 경우, 부동산 연관 절차 및 세금 신고 과정에서 양측이 모두 관여해야 하므로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결제 부동산을 취득할 때 피부양자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이후 아파트의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해 피부양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매달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지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기본정보입력 간편장부, 공동사업자

이렇게 기장의무구분코드를 입력하세요 라고 오류메시지가 나오는 가장 일반적인 케이스가 공동사업자입니다. 공동사업자의 경우 사업이익 직장 명세에서 해당 사업자를 클릭을 한 후 선택내용수정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사업이익 기본사항 입력을 하게 되어있는데, 간편장부대상자로 현재 진행중이시라면 1번 복식부기의무자간편장부대상자 중에 간편장부대상자로 입력을 하면 됩니다. 2번 신고유형은 자기조정외부조정성실신고확인간편장부기준경비율단순경비율 중에 간편장부로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3번 공동사업자, 농어가부업수익이 둘 중에 하나라도 해당이 되면 부를 누르시면 됩니다. 입력을 모두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일 거에요. 현재 공동사업이므로 공동사업자 여부는 여로 비과세농가부업소득여부는 부로 누르시면 됩니다.

공동사업자의 단점은 무엇일까?

개인사업체의 경우 대표의 급여가 경비로 인정되지 않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되는 회사라면 여러 명의 대표들이 가져가는 급여 전부가 경비로 인정받지 못하게 됩니다. 급여뿐 아니라 이득 분배 목적의 출금도 경비로 인정되지 않고요. 대표들의 급여가 경비로 인정되지 않는 만큼 세금 부과 대상이 되는 사업체의 소득금액은 늘어나는 것이죠. 또한 공동 대표들만 있고 직원이 없는 개인사업체의 경우 공동 대표들은 직장 가입자가 아니라 지역 가입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더 많은 4대 보험료를 부담해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에 따라 개인사업체를 공동사업자로 경영하는 게 공동 대표들에게 유리할 때도, 불리할 때도 있으므로 세무 전문가 등 세무전문가들은 기업 상황을 잘 살핀 뒤 공동 대표 체제를 택할 것인지 아니면 단독 대표 체제를 선택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규상사업자 등록

2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장별 수입금액

부가세 신고가 들어간 금액 아니면 프리랜서 등 사업소득을 신고한 금액이 표시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부부 공동명의의

취득세 및 증여세 부과 부동산을 단독명의로 취득한 후에 부부 공동명의로 변경하면 해당 지분에 대한 추가 취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